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는 지난 1일 로마에서 열린 샤넬의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을 24일 밤 12시에 TV 최초로 방송한다.

공방 컬렉션(메티에 다르 쇼, Chanel Metiers d’Art show)은 샤넬이 보유한 전문 공방 장인들의 기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매년 12월마다 샤넬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특정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일 로마의 전설적인 영화 스튜디오 치네치타에서 열린 ‘2015/16 샤넬 공방 쇼’ 패션쇼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칼 라거펠트의 인터뷰와 샤넬의 뮤즈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상평을 만나볼 수 있다.

칼 라거펠트는 페데리코 펠리니가 1960년대에 그의 수작 ‘라 돌체비타’를 촬영했던 스튜디오인 테아트로 No.5에 세트장을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트렌디 채널 관계자는 “프렌치 스타일에 샤넬 고유의 느낌을 더한 꾸뛰르 의상을 통해 장인들의 놀라운 솜씨와 존재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이며, 관전 포인트로는 ‘메종 르사주가 공방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비즈로 수놓은 가죽 “파르팔레” 보우타이’를 꼽았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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