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코스닥지수는 3.20포인트(0.47%) 상승한 687.2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7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 33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인터넷, 음식료, 담배, 제약이 1~2%대로 상승했고 화학, 통신방송서비스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 의류가 8% 이상 하락했고 오락, 문화, 종이, 목재, 소프트웨어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북한이 첫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한 데 따라 방산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루멘스, 빅텍, 퍼스텍, 포메탈이 1~25%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오롱생명과학,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씨젠 등이 0~8% 대로 상승했다.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시장에서의 성공 기대감에 8% 넘게 올랐다. 반면 코데즈컴바인은 중국 종속회사의 영업중단 소식에 13% 넘게 하락했다. 파라다이스는 카지노 업황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고 로엔, 컴투스, OCI머티리얼즈, 원익IPS, 에스엠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커피 제조유통업체인 한국맥널티가 신제품 ‘아이브루’가 이번 주부터 대형마트에 유통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스브이는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2016’에서 스마트카가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수혜주로 꼽혀 16% 넘게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480개, 하락 종목 수는 58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