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몰려온 이례적인 한파가 위성사진에서도 관측됐다.
3만6000km 상공에서 24시간 한반도를 감시하는 천리안 위성이 24일 찍은 사진을 보면 흰 구름떼가 한반도 주변을 덮고 있다. 이 구름떼는 마치 빗자루로 쓸고 지나간 듯한 빗살모양이 켜켜이 겹쳐져 있다.
북서쪽에서 몰려온 영하 40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바다를 지나며 만들어낸 것으로 한파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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