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국회의원'

불어민주당 김광진 국회의원이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죽도봉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어 순천고, 순천대 등 본인의와 자신이 순천에 유치한 전남국방벤처센터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유권자와 만남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7·30 재보궐선거에서 주민들이 주신 경고를 통감하며, 주민의 뜻을 받들고자 출마했다"며 순천·곡성발전을 위한 '247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247 프로젝트'는 순천 관광 분야의 경우 24시간 7일 내내 머물 수 있는 관광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라며 "이를 위해 2개의 핵심시설을 유치하고, 4개의 거점별 숙박시설, 7개의 권역별 야간경관 포인트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발생시켜 순천과 곡성이 관광을 통해 돈이 도는 곳으로 만들어 주민의 삶이 바뀌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콘서트. /자료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