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시장을 분석하고, 고객의 다양성을 연구하면서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전담하는 CS강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요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CS강사는 기업 내에서는 운영진과 실무진 사이에서 교량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서비스 현장에서는 고객과 실무자 사이에서 교량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업의 업무효율성 증대와 고객의 컴플레인 해소와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이러한 CS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강의능력을 갖춰야하며, CS강사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가장 기본인데 이 부분은 CS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준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CS강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CS강사 양성학원 전문기관인 아바서비스커리어센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CS강사양성과정은 국가에서 인정한 훈련프로그램으로 실업자와 재직자 모두 고용노동부를 통해 수강료의 60~100%까지 국비지원을 받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전문직으로 신규 취업이나 재취업 등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CS강사의 장점은 기업에 소속하여 사내CS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장시간 사회활동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폭넓게 열려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