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의 중학생 12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금융체험단은 여의도, 광화문 등 각 금융업계의 체험학습장을 순회하며 보드게임, 3D영상관람, 현장체험을 하며 저축과 투자, 보험, 신용관리 등 금융기초 지식을 배우게 된다.
이번 체험형 금융교육은 모든 금융협회가 함께 운영해 참여 학생들이 금융전반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고 현실과 동떨어진 금융이 아닌 ‘생활 속의 금융’을 배울 수 있다.
청소년 금융체험단을 주관하고 있는 안치영 투자자교육협의회 간사는 “청소년에 대한 금융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금융협회와 금융회사들이 앞장서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체험단처럼 재미있게 체험하는 금융교육이 보다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