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1원 내린 1146.1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1151원까지 상승한 원/달러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말 미국의 경기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4월 금리인상 기대심리가 약화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00엔당 1028.91원으로 전일대비 0.03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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