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이달부터 고객들이 매장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별의 개수로 평가하는 '모바일 서비스 만족도 측정 제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는 고객이 매장에서 결제하면 신세계백화점 전용 모바일앱에서 발행되는 전자영수증 하단에 별점으로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사후 설문조사 형식으로 일정 기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한 경우는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상시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신세계는 브랜드별 서비스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매월 최우수 브랜드 1곳과 우수브랜드 2곳을 선정해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오는 10일까지 '별 하나의 행복'이라는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모바일 서비스 만족도 측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별점 평가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한 1천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0일간이며, 신세계 전점에서 최소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브랜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