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14번째 주인공이 나왔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에 위치한 '어머니밥상'을 맛있는 제주만들기 14호점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히 영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호텔신라의 상생 프로그램이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방송사 JIBS와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14호점에 선정된 어머니밥상은 김재현(46)씨가 2012년부터 운영해온, 옥돔구이와 돔베고기를 밑반찬으로 내놓는 소규모 음식점이다. 아름다운 일몰 관광지인 수월봉 인근에 있다.

김씨는 밑반찬을 내놓는 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해오다 지난해 어머니가 다쳐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14호점 선정 배경이 됐다. 

호텔신라는 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시설 교체 등을 통해 어머니밥상을 5월 중순 다시 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