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3월 31일 신축건물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신축 및 완공 기념식은 바바라 스나이더 (Barbara Snyder) 학생처 부총장, 마이클 하드만(Michael Hardman) 글로벌 최고 담당자, 크리스 아일랜드 (Chris Ireland) 아시아캠퍼스 총괄본부장을 포함한 각 학교 주요 관계자 및 재학생과 신입생 등 총 2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신축건물은 2014년 8월에 착공해 연면적 15,220㎡의 9층 건물이 건축되었으며, 총 1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4개 대학교와 공동으로 인천 글로벌 캠퍼스 건물을 사용했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독립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캠퍼스는 유타대학교 솔트레이크 캠퍼스(Salt Lake Campus)와 동일한 브랜딩을 적용한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했으며, 특히 로비를 극장의 계단 형식으로 설계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크리스 아일랜드(Chris Ireland) 총괄본부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축건물 완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명문 교육기관으로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터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9월, 첫 가을 학기를 시작한 이후 신문방송학과(Communication), 심리학과(Psychology), 사회복지학과(Social Work) 등 3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Public Health) 1개의 석사 과정을 제공 중이다.


2016년도 가을학기 조기 지원의 경우 5월 1일, 최종 지원 마감은 2016년도 6월 30일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며, 개별 입학상담 및 캠퍼스 투어도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