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은행과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외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발굴·추진을 원활히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함으로써 국내 에너지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은행은 지난해 7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행기구 인가 신청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서비스 제공, 업무체제 정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은 친환경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GS영양풍력발전과 연계한 세계최대 규모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에 대한 PF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희경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의 에너지 신산업 관련 프로젝트 개발․추진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라며 기업들의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