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가 오는 9일 ATP투어 250시리즈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정현 vs 존 이스너>의 8강전을 위성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정현(71위)은 지난 7일(한국시간)에 펼쳐진 단식 2회전에서 토미 폴(200위·미국)에게 2-1(5-7 6-2 6-2)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현은 8강전에서 톱 시드인 존 이스너(15위·미국)와 맞붙게 됐다. 빠른 서브가 주특기인 이스너는 지난 2회전에서 데니스 커들라(59위·미국)를 상대로 2-0(7-6<2> 7-6<4>) 승리를 거뒀다.
KBSN 김성배 해설위원은 “이스너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정현 선수의 서브 성공률이 85% 이상 올라와야 할 것”이라며 “이스너는 서브가 워낙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정현은 이스너의 포핸드쪽 공격보다는 백핸드쪽으로 집중 공략해서 경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기는 9일 오전 7시 50분 KBS N Sports와 KBS my K를 통해서 방송된다.
한편, 이번 남자단식 2회전 승리고 정현은 총상금 51만5천25달러 중 1만 4천 890달러(약 1천 730만원)을 확보했다.
<이미지제공=KBS N SPORTS?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