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왕도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 위촉식이 1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경과보고를 들으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서울시, 문화재청, 충청남도, 전라북도, 송파구 등 백제유적 관련 공공기관과 역사, 문화재, 세계유산 등 민간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오는 2020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