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의 '국내 총부채 현황과 기업부채 수준의 한미일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총부채 비율이 234.7%로 '글로벌 평균'(224.2%)보다 10.5%포인트 높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106%로 신흥국 중 홍콩,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부채를 갚을 능력이 없는 '한계기업' 비율은 2561개로 10.6%에 달했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7.2%로 신흥국 중 가장 높았다.
부문별 부채 증가율은 ▲정부부채 8.1% ▲가계부채 3.4% ▲기업부채 0.7%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