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광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광산업 육성지원 특별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해 중앙정부와의 단계별 지원대책을 강구하는 등 특단의 경영전략을 마련하고 기관운영의 독립성을 확고히 정립해 한국의 광산업 육성 및 진흥의 중책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조용진(63) 한국광산업진흥회 제 6대 상근부회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부회장은 이 날 취임사에서 “지난 3년간 여러가지 광산업 발전을 위한 계획들이 국내 광산업체와 사무국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국내외 LED 보급 확산을 위한 지자체별 민간투자사업 수임확대, 국내외 마케팅 지원 확대를 통해 사무국 100% 자립화 기반 구축과 회원사를 대기업을 포함해 전국적 500여개사로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한국광산업을 대표하는 민간사업자 단체로서 한국광산업진흥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부회장은 지난 1977년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보관, 환경녹지국장, 자치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광역위생매립장, 무등산 증심사지구 환경복원사업 등 굵직한 지역 내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도 했다. 지난 5대에 이어 연임하는 조 부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