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사옥. /사진=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현대상선이 추진 중인 현대증권 매각 본계약이 12일 체결됐다.
현대상선은 이번 주 인수 대상인 KB금융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실사를 거쳐 다음달 31일 처분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현대상선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현대증권 주식 5307만736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조2428억원 규모로 자기자본의 102.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