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헬레나앤크리스티(HELENA AND KRISTIE)는 스타일 디렉터 심연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고인희, 홍혜원 디자이너가 만나 프랑스 '프레타 포르테 파리'를 통해 데뷔한 코리아 메이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다. '글래머 앤 트위스트'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여성들의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심연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를 지난 2003년에 론칭했으며, 럭셔리 슈즈 브랜드 라꼴렉시옹,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세라제화, 나무하나, 조낙 등 다수의 슈즈 브랜드의 홍보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세라제화의 슈즈 메이킹 클래스, 모스키노의 신세계 센텀시티 스타일링 클래스, 유명 뷰티프로그램의 멘토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패션 업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저명 인사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은 심연수의 스타일리시함과 헬레나앤크리스티의 페미닌함을 더한 '여름정원' 컬렉션이다. 여름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컬러감과 볼륨감을 화려한 플라워 모티브로 슈즈와 백에 표현했다.
헬레나앤크리스티의 감성과 슈즈 브랜드를 론칭한 경험 및 다수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 경험이 멋진 시너지를 발휘했다.
한편, 헬레나앤크리스티와 심연수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은 오는 15일부터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2일간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고인희·홍혜원 디자이너, 심연수 스타일 디렉터와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돼 있다.
사진. 헬레나앤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