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에서 여권의 텃밭인 부산 진갑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당선인이 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5일 발표한 비대위원 6명에 김 의원과 이춘석 당선인을 추가로 비대위원으로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종인 대표 체제 비대위 2기는 이종걸 원내대표, 진영·양승조·정성호·김현미·이개호·이춘석·김영춘 등 8명으로 구성됐다.
더민주는 18일 2기 비대위 첫 회의를 열고 본부장, 대변인 등 정무직 당직자에 대한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