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세훈 영화진흥회 위원장,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장, 김수용·임권택·이장호 영화감독, 신영균·신성일 등 한국 영화계의 원로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사진전에 대해 "1919년 최초의 한국영화가 만들어진 이래, 영화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근대문화로 자리잡았다"며 "다가오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의 빛나는 순간들을 알리는 자리"라고 밝혔다.
야외에서는 2013년 영상자료원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0선 스틸사진전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 사진전 ▲대를 이은 영화배우 가족사진전 ▲1990년~2015년 연도별 흥행 1위 한국영화 포스터전 등이 열린다.
실내전시는 ▲한국영화인과 극장 ▲한국영화 100선 하이라이트 영상 ▲영상자료 보존과 복원에 대한 소개 영상과 전시 등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