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사내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3년 개관한 포스코역사관에 전시할 사료수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창업세대 재임기간을 비롯해 사료가 많지 않은 최근 20년간의 사료가 수집될 수 있도록 전 현직 임직원들은 물론이고 대외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료 수집은 현재 포스코역사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창업기에서부터 제철소 건설기의 사료 보완과 1992년 이후 발생된 사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기회에 자칫 사장될 가능성이 높은 사료를 발굴함은 물론이고, 포스코가 세계 철강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망 가능한 자료들이 수집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수집된 사료들은 포스코 50년사 편찬과 각종 연구 활동에도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