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포인트(0.25%) 상승한 701.6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 132억원, 외국인 14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22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출판매체복제, 금속, 통신장비, 반도체 등이 1~2%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IT부품, 화학, 일반전기전자, 통신방송서비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가 5%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인터넷, 제약, 비금속, 정보기기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는 삼불화질소(NF3) 수요 증가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2% 이상 올랐고 디오는 8% 이상 상승했다. 로엔은 1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3% 이상 상승했고 파라다이스도 복합 리조트 성장 기대감에 2% 이상 올랐다.
반면 코데즈컴바인이 6%대로 하락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제넥신 등도 1~2%대로 하락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0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5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