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먹으면 미세먼지, 황사를 배출해준다'는 속설이 있다. 속설이 맞을까.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겹살의 미세먼지 정화효과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데다 오히려 과도한 지방을 섭취해 미세먼지나 중금속을 흡착시켜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물을 많이 마시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나쁜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효과가 생긴다. 미역, 과일, 채소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녹차는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