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했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순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연행됐다.
그는 분신 시도 직전 "법을 똑바로 만들어라, 3당 원내대표를 불러달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호원들이 제압해 분신으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A씨의) 신원과 정확한 분신시도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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