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5194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16.7%, 30.9% 성장해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냈다.
이는 기존 최고 분기실적인 지난해 3분기 매출 1조3868억원, 영업이익 1902억원보다 각각 1326억원, 433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수익 증가에 따른 풍부한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도 전년도 1분기말 133%에서 41%p 개선된 92%로 낮아졌다.
LG생활건강 측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시장 평균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이 각각 39.5%, 11.8%, 28.0% 증가하며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