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0.1% 늘어난 1조6043억원, 영업이익은 49.6% 줄어든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오늘(26일) 영업이익 500억원을 예상했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기는 오늘(26일) 영업이익 500억원을 예상했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기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줄고,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기 측은 "전략 거래선 신모델 출시로 카메라모듈,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등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기존 모델향 부품의 판매 감소와 해외 거래선 세트 생산 축소로 영업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디지털모듈 부문에서 6859억원, 칩 부문에서 5254억원, 기판 부문에서 346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는 초고용량, 초소형의 고부가 IT용부터 산업, 전장용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해외 신공장 조기 안정화로 신흥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날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전략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 신규 스마트폰 판매 증대와 중화 거래선 신 모델 공급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당사의 부품 공급도 확대될 것"이라며 "2분기는 1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