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꿈의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자!
꿈의숲아트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공연, 행사
<5월, 꿈의숲에서 놀기>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가 오는 5월 5일 목요일,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북서울 꿈의숲 일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꿈의숲아트센터의 어린이날 특별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북서울 꿈의숲 공원 문화광장, 볼플라자, 청운답원, 창포원 무대 등에서 진행된다.
우선 북서울 꿈의숲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뮤지컬 <몽당연필>, 경제 교육뮤지컬 <재크의 요술 저금통>과 옴니버스 인형극 <꿈틀꿈틀 인형극장> 등 가족 관객들이 즐기기 좋은 무료 어린이 공연이 5회 선보인다.
<몽당연필>은 창포원 무대에서 11시 30분과 13시 30분에 2차례 공연된다. 1970년대 시골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신나는 가족 소통 뮤지컬 <몽당연필>은 엄마, 아빠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와 문화를 보여주며 신나는 춤, 노래가 어우러져 3대가 함께 추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크의 요술 저금통> 은 창포원 무대에서 16시부터 공연된다. <재크의 요술 저금통>는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노래와 율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경제 교육 뮤지컬이다.
<꿈틀꿈틀 인형극장>은 볼플라자 무대에서 12시 30분과 15시에 2차례 공연된다. <꿈틀꿈틀 인형극장>은 ‘무지개 물방울 여행’, ‘애벌레 이야기’, ‘양치기 늑대’ 세가지 작품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인형극 3부작이다.
또한 청운답원에서는 가족 운동회와 레크레이션이 12시 30분부터 13시10분까지, 14시 30분부터 15시 10분까지 17시부터 17시 40분까지 3회에 걸쳐 열리며 각 놀이 및 경기의 우승자 또는 우승팀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와 키다리 삐에로, 석고마임 등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거리 이벤트가 11시부터 17시까지 준비된다.
강북경찰서의 협조로 경찰차 탑승 체험, 포돌이와 포순이 이벤트 등도 준비되며 강북소방서의 협조로 소화기 사용 체험 등의 소방 안전 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5월, 꿈의숲에서 놀기>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혹은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꿈의숲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