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북한에 억류된 김씨는 올해 3월 평양에서 외신 등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김씨의 억류 사실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 1월11일 북한이 CNN방송과 인터뷰하며 처음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6일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에게도 호텔에서 선전물을 훔친 죄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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