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0.10%) 오른 113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사이 부진한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과 예상을 빗나간 일본중앙은행(BOJ)의 정책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다만 일본 금융시장이 쇼와의 날을 맞아 휴장하며 엔화 강세 흐름이 끊기자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줄였다. 또 저점 인식의 달러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환율이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