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가 올해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98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6.6%, 당기순이익은 23.4% 감소한 수치다.
넥슨지티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좋아져 영업이익률이 4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넥슨지티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주력 온라인게임인 서든어택과 지난해 11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게임 슈퍼판타지워가 견인했다.
넥슨지티는 지난 4월 국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거친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를 올 여름 출시해 회사 매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실제 서든어택2의 테스트 당시 동시접속자수는 3만6108명, 누적이용자수는 28만5685명이었다. 서든어택2 일본 서비스는 넥슨 일본법인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