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산지역 사찰·암자 718곳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을 펼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경찰은 오늘(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12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 거점배치를 실시하는 등 사찰 인근 시설물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4일에는 경찰관기동대, 방범순찰대 등 경찰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사찰·암자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4~12일 사찰 내외부 범죄 취약지 점검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사찰과의 비상연락망과 CCTV 등 방범시설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