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주상 복합 아파트 붐이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서울에서 시작된 초고층 주상 복합 열풍이 이제는 경산, 충주, 서산 등 중소 도시에서 몰아치고 있다.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마다 실수요자들은 물론이고 투자자들까지 장사진을 치며 대박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기존 초고층 주상복합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최대한 늘려 역시 고급 주거단지의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대도시 초고층 주상복합 집값 상승세가 한풀 가라앉기는 했지만 신규 분양시장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는 여전히 돈 될만한 대표상품으로 통한다”며 “특히 중소도시 초고층 주상복합은 대기중인 수요층이 넘쳐나 완판도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충남 서산도 초고층 주상복합 열풍이 몰아칠 태세다. 서산은 물론이고 동시 생활권인 당진 등 인근 지역 중상류층 사이에서 입소문까지 났다. 지상 최고 45층으로 지어지는 ‘쌍용 예가 웨스트팰리스’가 초고층 주상복합 첫 공급을 앞두고 있어서다.

주택 홍보관을 개관 중에 있는 이 아파트는 전용 70㎡~84㎡ 중소형으로만 단지를 구성하고 공급가도 3.3㎡당 690만원대부터 책정,가격 경쟁력부터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서산 새 아파트 중소형 집값은 최고 1000만원대도 넘어섰고 전세값도 최고 800만 원대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4베이, 팬트리 등 신 평면 설계를 도입, 단지 경쟁력까지 높였다. 서비스 면적을 포함할 경우 쌍용 예가 웨스트팰리스 전용률은 서비스 면적포함 90% 이상으로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완전히 없앴다.


높은 인기의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쌍용 예가 웨스트팰리스는 서산시의 중심인 동문동에 들어선다. 서산시청, 대형마트, 동부시장, 병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도보거리에 위치하여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중앙호수공원, 부춘산, 봉화산, 체육공원 등이 인접하여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은 단지와 도보거리에 서산초교 및 명문으로 이름 높은 서령중고교가 인접하며, 서산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은 단지 내로까지 이어진다. 미국 명문 사립대 리버티 주립대학교와 체결하고 한국 최초로 단지 내 부설국제영어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4~7세유아부터 초중고생 프로그램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성패를 가른다는 토지확보율도 90% 이상 되어 사업의 안정성까지 갖추고 추가분담금의 위험성까지도 잠재웠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확장비 무료, 시스템에어컨, 빨래건조대, 인덕션 등 풍부한 빌트인 옵션,등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직주근접형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서산 도심과 서산테크노밸리, 석문/송산/부곡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 및 수도권과 서울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국도 29/32호선,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요지다.

전문가들은 “중소도시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생활 자체부터 편리하고 입주 후에는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볼 수 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초고층 주상복합에 산다는 것은 지역 내 퍼스트 클래스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또 주변에서 인정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