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프 콘서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26일 저녁 6시45분부터 을지로에 위치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진행되며, 사람을 살리는 그림전시와 강연 그리고 힐링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26일에 개최되는 14번째 라이프콘서트에는 새빛복지재단의 안요한 이사장과 아동, 청소년 멘토링 NGO단체인 러빙핸즈의 박현홍 대표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원인 없이 실명의 아픔을 겪었으며, 실명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고 급기야 자살시도까지 했던 아픔이 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시각 장애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삶을 살고 있다.
박 대표는 안정적인 대기업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과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을 해주는 사회복지NGO 일을 하고 있다. 두 연사는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고, 사람은 진정 무엇으로 살 수 있는 힘을 얻는지에 대해 피력할 예정이다. 그 외, 개그우먼 조승희가 MC를 담당하며,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새빛낮은예술단의 핸드벨콰이어의 공연과 함께 성악가 정태성 테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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