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음 지도

현충일까지 3일을 쉬는 황금연휴 첫날 수도권을 빠저나가는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도로공사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등 대부분 고속도로가 40㎞/h 이하로 정체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약 50km), 영동고속도로는 동수원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 부근까지(약 60km), 서해안고속도로는 비봉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약 40km) 차들이 서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정오쯤 절정에 달한 뒤 밤 9시가 넘어서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