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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인한 사회적비용이 10조원에 육박하며 절주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주요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정책 효과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는 9조4524억원 상당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한다.

음주로 인한 건강 이상부터 각종 사건·사고까지 음주가 유발하는 피해는 흡연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 횹연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7조1258억원으로 음주보다 2조3266억원 낮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해 한해 평균 2만4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사망자도 600여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 안팎에선 건강증진사업에서 절주 사업을 강화하고, 음주의 범죄행위 감경사유 인정 등 현재의 양형기준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