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주 장면.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하절기를 맞아 경륜 경주시간이 다소 늦춰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7월1일부터 8월28일까지 하절기 경륜 경주시간을 변경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더위를 피하고 길어진 낮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번 조치로 7월1일(27회차)부터 8월28일(35회차)까지 총 9회차 금·토요일 경주시간이 1시간씩 늦춰진다.


이에 따라 금·토요일 고객입장시간도 낮 12시로 늦춰지고, 교차투표 1경주는 현행 오후 1시26분으로 변경된다.

일요일은 고객입장시간과 교차투표 1경주 시작시간에는 큰 변경이 없지만 14경주가 현행 저녁 6시55분에서 7시30분으로 조금 조정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혹서기에 고객들이 좀 더 시원하게 경륜을 즐기도록 이번 조치를 취했다"면서 "아울러 경정 또한 7월6일부터 다소 조정이 있다"고 말했다.

변경된 경주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사업본부와 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