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자료사진=뉴스1DB
브렉시트(Brexit) 우려 완화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9원 내린 1160.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우려 진정과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RB) 총재 발언에 강달러 압력 완화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또 원/파운드 환율이 급등하며 상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효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주 후반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방 경직성 속 변동성 흐름이 예상된다”며 “24일 결과에 따라 급등락 가능성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