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음반으로부터 3년만에 발매한 이번 음반은 생각의 여름 특유의 간결한 언어와 감각적인 선율에 여러 음악인들의 참여를 통한 다채로운 음악적인 색채가 더해졌다는 기획사 측 설명. 또한 이번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7월 9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광주-전주-대전-부산-제주-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생각의 여름’은 생각의 봄을 의미하는 사춘기(思春期)의 다음 시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박종현이 4년 후 첫 정규 음반을 발매하면서 쓰기 시작한 프로젝트 명이다.
‘생각의 여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간결하게 다듬어진 노랫말. 평소 “말을 짓고 그 다음에 노래를 만든다.”고 밝히고 있는 것처럼 시어를 연상케 하는 것이 ‘생각의 여름’의 가사이다.
그리고 ‘생각의 여름’ 3집 '다시 숲 속으로'의 특징은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와 기타 연주로만 만들어왔던 것과 달리 이전 음반에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여러 세션 연주자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에 CR태규(기타 독주), 진혜린(하모니카), 양현모(드럼), 장수현(바이올린) 등은 ‘생각의 여름’에 보다 다채로운 음악적인 요소들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3집 발매에 맞춰 ‘생각의 여름’은 7월 한달 간 생애 첫 전국 투어에 나선다. 전국 투어는 7월 9일 광주 ‘부드러운 직선’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30일(토) 서울 ‘클럽 빵’에서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투어의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독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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