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주재 한국 공관과 외교부에 따르면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이 쿠데타로 운영 중단되는 바람에 환승 비행기를 타지 못한 한국인 승객 30명이 공항에 머물러 있다.
한국인 승객들이 불안해하지만 아직 신변에 이상은 없다고 공관 관계자는 밝혔다. 공항에는 현재 약 1000명이 운영 재개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터키에 방문 또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신변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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