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위크DB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로 논란을 일으킨 인터파크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150원(-1.02%) 하락한 14550원에 거래됐다. 인터파크는 지난 26일에도 5.77% 하락한 1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25일 인터파크 고객 1000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능형 지속가능 위협(APT) 공격에 고객 이름과 ID, 이메일주소, 휴대전화번호, 집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또한 지난 20일 책임회피성 약관 변경으로 논란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