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민이 성주군민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동참해야 한다. 성주 특산품인 참외가 연간 매출액이 4000억원 정도"라며 "국민 1인당 1만원씩 구매해 드시면 된다. 성주쌀을 비롯한 농산물을 전량수매해 특단적으로 국민이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성주군민과 모두 함께할 때 성주군민은 마음을 풀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함께할 것"이라며 "여기에 정치권이 함께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 때는 금모으기 운동을 해 세계의 신뢰를 얻었다”며 ‘성주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별의별 괴담이 돈다. '사드 전자파 참외를 누가 먹겠나' 이건 마치 이명박 정권 초기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연상케 한다"며 "지금 광우병 걸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나. 결국 국민만 손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