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네파 화보컷. /사진제공=네파

배우 전지현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13년 이후 4년째로 남성모델 중심의 국내 아웃도어시장에서 여성모델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네파는 지난해 3~40대 여성들에게 '전지현 패딩' 바람을 일으킨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네파는 전지현이 특유의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네파의 스타일리시하면서 자유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지현은 지난해 네파가 겨울 아우터에서 새롭게 도입한 화이트 컬러 풍의 '알래스카 다운재킷'을 CF에서 잘 소화해 패션 아이콘임을 확인했다는 평이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전지현은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국내 아웃도어의 대표 모델"이라면서 "올 가을겨울, 전지현이 연출한 네파의 시크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주목해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