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교시 사회탐구 영역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기본 개념 확인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고, 기출 유형을 변형한 문항의 비중도 2016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상교육은 전반적으로 볼 때 2016 수능보다 어렵고, 6월 모의고사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의 비중이 높아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문항을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 생활과 윤리 5번은 생명 복제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 반론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문항으로, 자료 구성 방식이 참신했으며, ▲ 한국 지리 15번은 강원도의 산업 종사자 수의 시군별 비중을 순위별로 나타낸 자료를 보고 해당 산업을 찾는 문항으로, 자료 형태가 특이했다. ▲ 또 사회‧문화 20번은 세대 간 계층 이동 현황을 나타낸 자료를 분석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답지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도움말=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