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전. 오늘(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일시적인 정전으로 불이 꺼진 채 민원인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법원 정전 사태가 10분간 지속돼 민원인들이 어둠 속에 민원서류를 접수하는 불편을 겪었다. 오늘(5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요금 집단 소송을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인강 곽상언 변호사가 이날 5368가구에 대한 누진세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법원 정전은 10분 넘게 지속되다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정전으로 법원을 찾은 민원인들이 어둠 속에서 업무처리를 해 불편을 겪었다.

법원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