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이날 보도자룔를 내고 ▲본사 이전을 한다 ▲회사를 대기업에게 매각하려고 한다 ▲보해가 일본 기업에 넘어갔다 등 연관성이 없고 근거 없는 소문들이 상무지구, 첨단지구 등 대단위 유흥타운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동안 주류시장에서는 고의적인 악성루머를 퍼트려 경쟁사의 판매활동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실제로 A사는 경쟁사 소주를 비방해 과징금을 물었고 B맥주에서는 약품냄새가 난다는 루머를 퍼트린 당사자로 C사 직원이 적발 되기도 했다.
보해양조는 그동안 시중에 떠도는 악성루머에 일절 대응 하지 않고 광주, 전남지역의 사회공헌활동 등에 매진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악성루머가 회사 이미지 손실과 판매위축을 가져왔고 앞으로 기업활동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 등 사법적 처리를 불사 하겠다는 입장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시중에 떠도는 루머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1950년 창업이래 66년동안 지역민과 함께해
온 보해의 전통을 계속 발전시켜 지역과 100년 대계를 꿈꾸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