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권위의 도로사이클경기인 투르 드 프랑스(TdF)의 아마추어판 '에타프 드 투르'(레탑)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레탑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레탑 코리아 주관사인 왁티는 오는 11월5일 열릴 제1회 레탑 코리아 코스를 공개하고 10월5일부터 참가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스는 서울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팔당, 양수리, 중미산, 분원리 등을 거쳐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130㎞로 코스 연장은 한·불 수교 130주년의 의미를 담았다. 대부분 수도권 사이클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들로 구성됐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세계 정상급 프로선수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7일 레탑 코리아 공식 채널(웹 및 SNS)에 소개되며 앞서 21일부터 초청 선수를 맞추는 이벤트가 열린다.
대회 참가 규모는 3000명으로 10월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11월5일부터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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