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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코스피시장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유출했지만 미국 금리동결 영향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원 내린 110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0.3원 상승한 1103.6원에서 출발하며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안팎으로 움직였다. 오전 10시30분 이후 3원 이상 치솟으며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거듭했고 0.9원 하락 마감했다. 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9월 미국 FOMC 회의서 7 대 3으로 금리동결이 결정되면서 원화 강세가 두드러진 탓으로 풀이된다.


한편 연일 순매수세에 나섰던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서 순매도 했으나 코스피는 2050선을 무난히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