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062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1포인트 상승한 2062.82를 기록했다.
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했다. KT&G가 수출 담배와 홍삼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3% 가까이 상승했다.

POSCO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 이상 올랐다. SK하이닉스는 D램 수급 개선으로 내년부터 분기 영업이익 1조원 재진입 전망에 4%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3·4분기 실적 성장 전망에 1%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도 3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를 보이다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 스플레이, 기아차, 삼성물산 등도 강세였다. 반면 삼성화재,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SK, 아모레G는 1% 미만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 오른 687.99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1.40원 하락한 1096.5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