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월6일에 방송된 JTBC <2018러시아월드컵아시아최종예선> ‘대한민국:카타르’ 시청률이 6.692%(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1:2로 카타르에 뒤지고 있던 전반전(20시00분~20시46분) 시청률은 6.057%였고, 대한민국이 3:2로 역전한 후반전(21시02분~21시51분) 시청률은 8.692%까지 상승했다. 그리고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대한민국이 카타르를 역전하여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21시51분) 시청률은 11.972%까지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10분 기성용 선수의 첫골 시청률은 5.679%였고, 후반55분 지동원 선수의 동점골 시청률은 6.991%, 후반 57분 손흥민 선수의 역전골 시청률은 7.623%였다.

한편 JTBC <2018러시아월드컵아시아최종예선> ‘대한민국:카타르’ 경기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유료매체가입 기준으로 남자50대 5.674%, 남자40대 4.136%, 남자60대 이상 3.759%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