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5포인트 상승한 2027.6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1% 이상 오르면서 160만원 가까이 거래됐고 한국전력은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3% 가까이 올랐다.

LG화학은 에틸렌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 발표에 3% 이상 올랐다. 현대차, 기아차는 노사협상 타결 소식에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NAVER, 아모레퍼시픽, POSCO, 신한지주 등도 강세였다. 반면 현대모비스, 아모레G, KT&G,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은 1% 내외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9포인트 하락한 659.83포인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5.80원 오른 1137.9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