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해골, 미라가 나타났다”

커피업계가 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신메뉴 및 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할로윈데이는 2030 젊은층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히기 시작했으며, 매해 커피업계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할로윈 컨셉에 맞춰 출시된 콜드컵, 디저트 등은 할로윈 파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 아이템과 먹거리가 되며,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한정 판매로 희소성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가 높다.

커피전문점 드롭탑 관계자는 “할로윈데이 기념 이벤트는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중 하나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할로윈데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드롭탑, 할로윈 파티 아이템으로 제격인 해골 모양의 콜드컵 출시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할로윈데이 기념 콜드컵을 출시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할로윈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콜드컵은 독특한 해골 모양의 디자인으로 할로윈 파티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색상 2가지로 마련됐으며 뚜껑과 빨대가 세트로 구성돼 휴대가 용이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콜드컵 단품은 약 40% 할인된 금액인 7,000원에 판매되며 아메리카노 1잔과 세트로 구매 시 10,000원에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은 콜드컵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다.

◆ 탐앤탐스, 미라를 닮은 프레즐 세트 한정 판매

탐앤탐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와 함께 ‘할로윈 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동시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로윈 세트는 소이도그프레즐과 음료, 피자 소스로 구성됐다. 소이도그프레즐은 야채 소시지에 빵을 돌돌 말아 초콜릿 눈알 장식을 더해 미라를 연상케 해 맛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더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 선택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전국 탐앤탐스 직영점에서 만날 수 있다.


SNS 이벤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할로윈 세트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각 채널 당 20명씩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마이탐카드 5000원을 증정한다.

◆ 마노핀, 머핀 위에 올라탄 8명의 몬스터 제품 출시

마노핀은 몬스터를 형상화한 ‘할로윈 캐릭터 머핀’을 출시하고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로윈 캐릭터 머핀은 머핀 위에 유령, 호박, 박쥐 모양의 크림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딸기잼으로 속을 채운 머핀 위에 빨간 눈의 미라를 표현한 ‘미라몬’, 유자청이 들어간 머핀 위에 초코맛의 마녀 모자를 장식한 ‘초록마녀’, 할로윈 호박으로 꾸민 ‘펌킨잭’, 초코 쿠키 머핀 위에 꼬마 박쥐를 올린 ‘초코큐라’ 등 총 8가지로 모양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3,300원이다.

할로윈 머핀 4팩은 5% 할인된 12,500원, 6팩은 10% 할인된 17,7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KT클립 어플을 통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